17년간 한곳에서 장사해서 단골위주의 손님이라서 적응하기는 편하실거예요^^

동네에서도 손님없으면 이상하다고 하는 집입니다. 한 1주일정도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지켜보셔도 됩니당

결혼해서 어쩔수 없이 이사를 가게되어 내놓습니다...

좋으신 분이 들어오시면 좋겠고, 머리나라 찾는 사람이 많아 간판도 그대로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네에서 유명한 토박이랍니다.

골목이기는 하지만, 바로 앞에는 성내 3동 동사무소가 있고, 5분거리에 호원대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 유동인구가 제법 되는 편입니다. 둔촌역에서는 도보로 5분 정도 걸립니다. 그래도 찾기 어려우시면 머리나라 물어보시면 다 알아용.

가게에 기독교 손님들이 많이 오는 편입니다. 주인분이 기독교 아니시더라도 손님들은 찬송 틀어드리면 좋아하세요. 많이 찾아주세용

권리금 약간조정 가능합니다^^